내려놓는다는 말의 진정한 의미...
당신과 관계없는 쓸데없는 일들만 내려놓으면 되는 건줄 알았습니다.
당신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불필요한 일들만 내려놓으면 되는 건줄 알았습니다.
당신을 더 사모하기 위해 방해가 되는 것들만 내려놓으면 되는 건줄 알았습니다.

아마도 그래서 무엇을 내려놓아야하는 건지도 구분해 낼수 없었고,
심지어 내려놓는다는 의미가 정확히 무엇인지도 모른체 불필요한 일들에 대해
배를 째면 되는 건줄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여태껏 우왕좌왕하면서 하는것도 아니고 안하는 것도 아닌 일들을
복잡한 마음으로 가지고 왔던 것 같습니다.

그저 당신께 맡기라는 그 말은 그 동안 왜 생각나지 않았던 걸까요.
당신께선 이 느려터진 느림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있을때 까지 기다려주신 걸까요.

믿는다는것, 내려놓는다는것, 맡긴다는것.. 이 세가지의 의미가 모두 하나의 뜻이었음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이를 늘 잊지말고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by 구루미 | 2008/08/01 18:29 | prayer | 트랙백 | 덧글(0)
또 한편으론...
매일 사람 없어 죽는다고 하며 사람 뽑아달라면서도 야근도 안하는 팀원들이
불성실하게만 보이겠지만
또 한편으론 15분 남짓한 도시락 점심시간을 보내고 주욱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을 보면
일을 하는 것일테니 일찍 퇴근한다 뭐라할 일도 아니다.

어쨌든 돈(주식) 받고 회사를 팔아놓고 하와이로 여름휴가를 다녀오고서도
직원들한테는 고작 과장급 이상에게만 비싼 청담동 반얀트리에서 밥을 사줬어도
또 한편으론 어쨌든 회사 차려 13년 넘게 본인은 나름 고생 많이 했을텐데
보상이 부족하다 할 것이다.

나보다 못한 넘들이 나보다 좋은 회사에서 더 좋은 연봉에 일을 한다 투덜거리겠지만
또 한편으론 그들은 새벽잠 쪼개가며 영어학원도 다녔을지 모르는 일이다.
단지 일만 못하는거겠지..일은 하면 는다... 고 믿(고 싶다)는다...

이렇게 싼값에 이렇게 똑똑한 내가 열심히 일해주는게 회사엔 분에 넘친다 생각해서
며칠을 땡땡이 치고도 당당한 나는
한편으론 무능의 극을 아무 감각없이 보내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by 구루미 | 2008/08/01 13:05 | 思念 | 트랙백 | 덧글(1)
....

사람으로 가득 찼던 성읍이 얼마나 외롭게 앉아 있는지! 민족들 가운데 뛰어났던 성업이
어찌 과부처럼 됐는지! 열방들 가운데 공주였던 이 성읍이 노예가 되고 말았다.

예루살렘이 밤에 비통하게 울어 눈물이 뺨 위로 흐른다. 그를 사랑하던 사람들 가운데
위로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의 모든 친구들이 배신하고 적이 되고 말았다.

유다는 고통과 고역을 겪은 후에 포로가 돼 버렸다. 유다가 민족들 가운데 살며
안식처를 찾지 못한다. 유다를 추적하던 사람들이 그의 고난의 한복판에서
그를 따라잡는다.

절기를 지키러 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시온으로 가는 길이 슬피 애곡한다.
시온의 모든 성문이 황폐했으니 시온의 제사장들이 탄식한다.
처녀들이 고통을 당하고 시온이 쓰라리게 고통한다.

그 적들이 주인이 되고 대적들이 번성한다. 숱한 죄들로 인해 여호와께서 고통을 주셨다.
그의 자녀들은 끌려가 적들 앞에서 포로가 됐다.

모든 영광이 딸 시온으로부터 떠났다. 관료들은 풀밭을 찾지 못한 사슴들과 같이 돼서
쫒아오는 사람들 앞에서 힘없이 도망친다.

고난과 방황의 날에 예루살렘이 옛날에 갖고 있었던 모든 귀한 것들을 기억한다.
백성들이 적의 손에 떨어졌을 때 그를 돕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예루살렘의 원수들이 그를 보고 그의 몰락을 비웃었다.

예루살렘이 크게 죄를 지었기에 그가 불결하게 됐다.
그의 벌거벗은 것을 보았기 때문에 그를 존경하던 모든 사람들이 그를 경멸한다.
그가 스스로도 탄식하며 외면한다.

예루살렘의 불결함이 그의 치마에 있었는데 그는 자기의 미래에 대해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그의 몰락은 깜짝 놀랄 만하다.
그를 위로해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여호와여, 내 환난을 보십시오. 이는 대적이 승리했기 때문입니다."

예레미야애가 1장 1절.. 9절




지금 이 순간에.. 바로 잡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by 구루미 | 2008/07/30 13:37 | 트랙백 | 덧글(0)
어리석음에 대한 경고
내 아들아 만약 네가 네 친구를 위해 담보를 세우거나 만약 남을 위해 보증을 섰다면
너는 네가 한 말로 덫에 걸린 것이요, 네가 한 말에 스스로 잡히게 된 것이다.
내 아들아, 네가 네 친구의 손에 잡혔으니 너는 네 이웃에게 가서 겸손히 간청하여라!
잠을 자지도 말고 졸지도 말고
노루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듯이, 새가 사냥꾼의 손에서 벗어나듯이 너 자신을 구하여라.
너, 게으름뱅이야, 개미에게 가서 그들이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어라.
개미들은 장군도, 감독도, 통치자도 없는데
여름에 먹을 것을 저장해 두고 추수 떄에 양식을 모은다.
너, 게으름뱅이야, 너는 언제까지 자겠느냐? 언제 잠에서 깨어 일어나겠느냐?
"조금만 더 자자, 조금만 더 눈 좀 붙이자, 조금만 더 손을 모으고 자자" 하다가
가난이 강도처럼 네게 이르고 빈곤이 무장한 사람처럼 이르게 될 것이다.
못된 사람, 악한 사람은 거짓말만 하고 다니고
그들은 눈짓과 발짓과 손짓으로 서로 신호를 한다.
또 그들은 마음에 심술이 있어 계속 악한 일을 꾀하며 싸움을 부추긴다.
그러무로 재앙이 한순간에 그들을 덮칠 것이며 그들은 갑자기 파멸해 회복될 수 없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며 그분이 정말로 싫어하시는 것 예닐곱 가지가 있다.
곧 거만한 눈, 거짓말하는 혀, 죄 없는 피를 흘리는 손,
악한 계략을 꾸미는 마음, 악한 일을 하려는데 빠른 발,
거짓말을 쏟아 붓는 가짜 증인, 형제들 사이에 불화를 심는 사람이다.

잠언 6장 1절..19절
by 구루미 | 2008/07/29 10:52 | 트랙백 | 덧글(0)
마음을 할퀴는.. 그런 말을 한다..
그리고 그 말을.. 다시 내가 배워 하는 것 같다..
억울해서? 짜증나서? 뭐 그런건 아닌데.. 짜증나서?.. 에 더 가까운거 같다..

본인은 마음을 할퀴는 그런 말을 하고 그런 글을 쓰는 줄도 모른다.(내 보기엔 녀석..모른다. --;)
멍청한 녀석.. 그렇게 둔해 터지고 멍청해서야 원..
정말 쯧! 이다. 진짜..

실컷 욕해주고 싶지만.. 분명 이삼년 전에 내가 그 꼬락서니 였을 거였기때문에..
그걸 알기 때문에 욕도 못한다.. T.T
그래서.. 입바른 소리 해대는거 아니라는 건가..그게 그런 뜻인가? @@~

암튼.. 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
너! 그렇게 부탁했잖냐.. 제발 말좀 이뿌게 하라고..
이젠 하나만 더 부탁하자.. 글도 좀 이뿌게 써라..제발..
다 보게 해놓을 거라면 말야.. 보고 마음 저리는 사람 없게말야..
소설이 아니니까 마음 저리면 싫은거 아닐까..

에이 whEhTid! ㅠㅠ....
by 구루미 | 2008/05/29 14:55 | 思念 | 트랙백 | 덧글(2)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