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은 17세 소녀 캐시 버넬이 자신을 겨누는 총구 앞에서 한 말입니다.
미국의 콜로라도 주의 덴버 시에 있는 리틀턴의 콜럼바인 고등학교에서
불량 동아리 소속의 두 남학생이 다른 학생들을 향해 총을 난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총을 든 한 남학생이 캐시 버넬에게 다가가 총구를 겨누고 물었습니다.
"너 하나님을 믿어?"
버넬은 그를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Yes, I believe in God!"
그러자 남학생은 총구를 그녀의 가슴팍에 대고 소리쳤습니다.
"하나님은 없어!"
그때도 버넬은 말했습니다.
"아니야, 하나님은 살아 계셔. 너도 그분을 믿어야 해"
그러자 화가 난 남학생은 방아쇠를 당겼고 캐시 버넬은 그렇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사건이 있은 뒤, 미국의 청소년들 사이에 영적 부흥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리스도인 십대들 사이에 "Yes, I Believe in God!" 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다니는 운동이 일어난 것입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음으로써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 안에 거룩한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진리를 따르라. 선으로 악을 이기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라.'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기로 결단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십니다.
내 의지나 용기로는 오래 버티지 못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할 때 올바른 선택을 하고
선택한 것을 굳게 지켜 나갈 수 있습니다.
지금 진리를 선택하기로 결단 하십시오.
[예수님을 따르는 삶] 류호준
나의 결정이 내가 결단한 일이라고 오만하게 생각하고
이 결정이 세상 사람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만 신경쓰며
혹 그 결정이 내가 세상에 져서 내리게되는 결정일까봐 조바심 내면서
무슨 결정이든 주님께서 준비하신 일이란 것을 깨닫지 못하고
주님께서 바라보고 계시는것을 생각지도 못하고
주님께 온전히 저를 내어드리지 못하고
주님께서 바라시는 결정을 내렸음을 확신하지 못하는
그런 어리석은 저를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진리를 선택하여 결단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그 결단의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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